▲삼성전자 모델이 황사 내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깨끗한 실내공기를 제공하는 2011년형 하우젠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일 황사 내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깨끗한 실내공기를 제공하는 2011년형 하우젠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DNA 필터 △알러겐 필터 △삼성전자의 독자 제균 기술인 S-Plasma ion 기술을 적용했다. 유해 발암물질과 바이러스·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이 제거돼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공기가 유지된다.
신제품은 모던한 디자인에 직관적 UI를 채용한 50㎡·43㎡ 제품과 아이 방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38㎡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50㎡ 제품이 68만원, 43㎡ 제품이 59만원, 38㎡ 제품이 4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