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제49회 군항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진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수십년생 벚나무 수천여 그루가 산재한 진해해군기지사령부도 이 기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부대를 개방한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제49회 군항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진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수십년생 벚나무 수천여 그루가 산재한 진해해군기지사령부도 이 기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부대를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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