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적설에 김주하 해명 "사실무근"

입력 2011-04-07 00:38 수정 2011-04-0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 트위터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레 불거진 이적설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주하 앵커는 6일 이적설 관련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 회사에 잘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6일 김주하는 MBC에서 종편으로 이적제의를 받았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실제 종편 사업자들과 케이블채널 등은 최근 앵커를 비롯해 프로듀서, 기자 등 방송 제작 인력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뜨거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김주하 앵커는 사회부 기자를 거쳐 현재 보도국에 소속돼 자정에 방송되는 '뉴스24'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52,000
    • +1.8%
    • 이더리움
    • 5,049,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07%
    • 리플
    • 2,025
    • +1.1%
    • 솔라나
    • 329,000
    • +0.15%
    • 에이다
    • 1,381
    • -1.78%
    • 이오스
    • 1,108
    • -1.86%
    • 트론
    • 280
    • +0.72%
    • 스텔라루멘
    • 664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5.12%
    • 체인링크
    • 25,020
    • -1.03%
    • 샌드박스
    • 826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