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치포도&블루베리’와‘웰치포도&크랜베리(사진=농심)
신제품 ‘웰치포도&블루베리’와 ‘웰치포도&크랜베리’는 최고급 포도 품종인 미국산 콩코드포도에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첨가했다. 포도주스의 텁텁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젊은층이 선호하는 페트병 타입으로 만들어져 편리함을 더했다.
‘웰치포도&블루베리’는 콩코드포도 원액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블루베리’를 첨가했으며‘웰치포도&크랜베리’는 콩코드 포도 원액에 크랜베리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웰치주스 △포도 △청포도 △백포도 △적포도 △오렌지 등 총 7가지 품목을 갖추게 됐다.
농심 음료CM팀 임훈 팀장은 “웰빙 트렌드에 맞게 맛과 영양면에서 우수한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사용했으며, 웰치주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페트병을 사용해 편리성이라는 고객가치를 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