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7일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그린푸드 1주당 현대에프앤지 0.2235245주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영효율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권리주주 확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현대그린푸드는 7일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그린푸드 1주당 현대에프앤지 0.2235245주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영효율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권리주주 확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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