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에서 7일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진이 남부 베라크루스주(州)의 도시인 라스 초아파스에서 56km 떨어진 지점의 깊이 167km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진앙에서 400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수초동안 진동이 일어나 건물들이 흔들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라스 초아파스의 인구는 약 7만명이다.
지진에 따른 사상자 발생 등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멕시코 남부에서 7일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진이 남부 베라크루스주(州)의 도시인 라스 초아파스에서 56km 떨어진 지점의 깊이 167km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진앙에서 400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수초동안 진동이 일어나 건물들이 흔들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라스 초아파스의 인구는 약 7만명이다.
지진에 따른 사상자 발생 등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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