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하반기 갈수록 실적 개선 - 한국투자證

입력 2011-04-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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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영업이익은 475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포스코의 철강가격 인상안이 확정되면 분기 실적은 상향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자원개발사업의 수익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다"며 " 호주 나라브리 석탄 광구도 올 하반기부터 생산단계에 진입하고, 암바토비 니켈 광산과 함께 자원개발사업에 따른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여 애널리스트는 이어 "오는 2013년 5월 미얀마 가스전 생산 단계 진입을 고려할 때, 대우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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