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의료비 해결할 수 있는 의료실비 보험 인기 치솟는다.

입력 2011-04-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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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의료비 지출 20%가 잘못 지출로 실손보험 급부상

고령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조만간 암도 정복될 만큼 의료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신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환자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가 폭등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허울좋은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사실 고액진료비의 경우 엄청난 부담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비의 90%까지 보장을 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을 필수보험이라고 한다. 실제로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 사람도 많이 있다. 암보험이나 연금보험, 운전자보험까지 수 많은 보험상품이 있지만 전문가들 역시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보험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꼽는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고액진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질병의 종류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식생활의 서구화 운동부족. 환경호로몬 등으로 인한 질병의 종류 이름도 모를 질병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문제는 새로운 질병이 생겨날 때마다 첨단의학이라는 이름아래 환자들에게 엄청난 고액의 진료비가 청구된다. 이러한 고액진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환자들은 이중고통에 시달려야 한다.

간단한 치료임에도 불구 새로운 질병이라는 이유 때문에 고액의 진료비를 부담해야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얼마전 한 통계에서는 우리나라 국민 48.5%가 의료실비보험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와 전문가들도 한목소리로 꼭 들어야 할 보험이 의료실비보험이라고 한다. 또한 한가정의 의료비 지출내역을 조사해보면 약 20%가 잘못 지출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주의 지인들이라든지 방송광고에 현혹되서 가입해서 들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리모델링을 통해 군살을 빼야 한다.

의료실비보험는 2~3만 원 대로 일반 감기에서 MRI, CT, 내시경 고가검사 등 각종 수술비까지 100세까지 보장된다.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의 보장과 내용

-단순 감기부터 신종플루 및 치아,치질,한방병원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80세 보장이 100세로 보장기간이 늘어났다.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일반 상해 의료실비도 100세, 1천만원 이내 보장이 된다.

-크고 작은 각종 상해 발생시 병원비가 보장된다.

의료실비보험은 질병이 있으면 가입이 힘들고, 매년 보험료 또한 오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중복 보상이 안되므로 2~3개를 중복으로 가입한다고 해도 보험금은 동일하므로 중복으로 가입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인스프로 (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을 통해 전문보험상담원에게 보험비교견적을 상담 받는다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고객의 입장에서 더 합리적인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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