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난 10일 방송된 ‘신입사원’은 5.7%로, 지난 3일 7%보다 1.3%더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참가가수의 재도전 논란과 제작진 교체로 잠정중단하게 된 ‘나는 가수다’ 자리를 ‘신입사원’이 채우고 있지만 논란만큼 관심이 뜨겁지는 않았다.
지난 10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는 1부와 2부가 각각 11.1%와 5.8%를 기록했고, KBS ‘해피선데이’는 21.2%의 시청률을 기록해 역시 강세를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신입사원’은 5.7%로, 지난 3일 7%보다 1.3%더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참가가수의 재도전 논란과 제작진 교체로 잠정중단하게 된 ‘나는 가수다’ 자리를 ‘신입사원’이 채우고 있지만 논란만큼 관심이 뜨겁지는 않았다.
지난 10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는 1부와 2부가 각각 11.1%와 5.8%를 기록했고, KBS ‘해피선데이’는 21.2%의 시청률을 기록해 역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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