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와이파이를 이용해 웹서핑을 즐기는 모습.
250개 하이마트, 그리고 312개 리빙프라자의 전국 매장 전층에 U+zone이 구축됨에 따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PC 등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유통, 쇼핑, 외식, 금융 분야와 제휴, 올해 5만개, 2012년 8만개의 U+zone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에는 전국 120개 홈플러스 매장에 U+zone을 구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