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부산 대연7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입력 2011-04-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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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1772억원에 수주했다.

11일 SK건설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7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대연동 일원 4만5853m²의 대지에 지하3층, 지상25층 짜리 12개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1132가구로 전용면적 29.60m² 140가구와 39.98m² 85가구, 59.97m² 157가구, 84.93m² 467가구, 109.90m² 28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임대 85가구와 조합분양 310가구를 제외한 일반 분양은 737가구다.

2013년 3월 착공과 함께 분양이 이뤄지고 2015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도급액은 1772억원이다.

대연7구역은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교육.생활.교통 등 여건이 뛰어나다. 주변에 대연초.중.고를 비롯해 부경대·경성대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도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특히 단지 동쪽으로 대연1구역 재개발사업과 대연혁신지구 개발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투자 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대호 SK건설 영남영업팀장은 “대연7구역은 교통.학군 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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