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공포가 가라앉질 않고 있다.
이날 오후 8시42분경 일본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5시16분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현 이와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1-04-11 23:27
11일 일본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공포가 가라앉질 않고 있다.
이날 오후 8시42분경 일본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5시16분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현 이와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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