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2일 Isofoton과 미국 Ohio주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용량은 50MW, 프로젝트 비용은 2억2500만달러다.
회사 측은 "미국 태양광 진출로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4-12 11:17
케이앤컴퍼니는 12일 Isofoton과 미국 Ohio주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용량은 50MW, 프로젝트 비용은 2억2500만달러다.
회사 측은 "미국 태양광 진출로 매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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