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는 지난달 11일 블루온이 비아이이엠티를 상대로 한 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송 제기를 지연공시한 비아이이엠티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1-04-12 11:46
비아이이엠티는 지난달 11일 블루온이 비아이이엠티를 상대로 한 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송 제기를 지연공시한 비아이이엠티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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