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건설,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 여파에 '下'

입력 2011-04-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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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이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 여파에 가격제한폭까지 주저앉았다. 동양건설은 삼부토건과 헌인마을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왔다.

동양건설은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대비 1320원(14.9%) 하락한 753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HMC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일 서울중앙지법은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사유로 삼부토건이 회생절차개시 신청서를 접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급순위 34위인 삼부토건은 부동산 경기악화에 따른 분양지연, 과다한 지급보증, 공사원가율 상승으로 수익성 및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이에 만기에 이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까지 삼부토건과 동양건설에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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