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이상 방치 금물…자궁 질환 초기 의심해야

입력 2011-04-13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의 이희섭 위원은 12일 자궁 관련 질환이 초기에는 생리불순, 불규칙한 질 출혈 등 가벼운 증상 외에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여성 각자의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희섭 위원은 생리 이상을 방치하다가는 자궁경부암 또는 조기폐경 같은 최악의 결과에 다다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성관계 후 출혈이나 불규칙한 출혈, 하복부 통증 등은 자궁근종, 자궁경부암처럼 자궁의 종양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기 진단되면 국소치료와 예방이 가능하지만 암세포가 피부 밑으로 파고 들기 시작하면 광범위적 수술치료나 약물 및 항암치료가 필요하므로 미리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위원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8,000
    • +2.52%
    • 이더리움
    • 3,128,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22%
    • 리플
    • 2,146
    • +1.61%
    • 솔라나
    • 131,100
    • +3.31%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2%
    • 체인링크
    • 13,250
    • +2.4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