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기밀 유출 혐의..삼성전자 연구원 구속

입력 2011-04-13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비밀을 빼돌리려 한 혐의로 삼성전자의 수석연구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13일 영업기밀을 외국의 경쟁사로 빼돌리려 한 혐의(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인 중국인 A(40.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전자 생활가전부문에 근무하던 A씨는 지난달 회사의 올해 기술개발전략 등 기밀을 자신의 노트북에 담아 중국의 한 유명 가전업체로 유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년 경력직으로 채용된 A씨는 올해 연구직 계약 연장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태에서 최근 중국 가전업체에서 수석기술관으로 이직 제의를 받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4,000
    • -0.36%
    • 이더리움
    • 3,12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96%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080
    • +0.5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