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폴리플러스, 유럽 수출 교두보 확보

입력 2011-04-13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대기업 통해 터키에 마스터배치 제품공급

폴리플러스가 터키에 마스터배치 제품을 공급키로 해 본격적인 유럽시장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7일 폴리플러스는 올해부터 국내 대기업을 통해 공급하기 시작해 해외 수출로는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미국, 중국, 멕시코, 터키 등에 중소업체가 직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에, 국내 모 대기업을 통한 해외수출은 폴리플러스의 제품을 통한 새로운 수출시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폴리플러스는 일본으로 연 1232톤 가량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일본거래업체의 타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스터배치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국내 카본블랙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5대 범용수지의 가격면에서도 국내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일본시장의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사측은 판단했다.

또한, 폴리플러스 화학사업부는 호남석유 관계회사인 S사와 위탁 임가공계약을 맺고, 지난 2월부터 복합수지제품(마스터배치 등)도 공급하고 있다.

폴리플러스 이준오 대표는 “마스터배치 제품의 수출이 멕시코, 일본에 이어 터키에 공급하게 돼 본격적인 유럽시장 개척에 나서게 됐다”며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해 전년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2,000
    • -0.7%
    • 이더리움
    • 2,98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2.35%
    • 리플
    • 2,088
    • +0.24%
    • 솔라나
    • 124,800
    • +0.24%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23%
    • 체인링크
    • 12,640
    • -1.1%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