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자전거 강인봉(좌) 김형섭(우)
강인봉은 4월 1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6시간에 걸쳐 부서진 왼쪽 골반뼈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
앞서 강인봉은 지난 4일 OBS '스토리 콘서트 해후'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져 왼쪽 골반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나무자전거는 3년 만에 발표한 3번째 정규 앨범 '내일 같은 어제'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강인봉의 사고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입력 2011-04-13 23:36
강인봉은 4월 1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6시간에 걸쳐 부서진 왼쪽 골반뼈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
앞서 강인봉은 지난 4일 OBS '스토리 콘서트 해후' 무대에 오르던 중 넘어져 왼쪽 골반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나무자전거는 3년 만에 발표한 3번째 정규 앨범 '내일 같은 어제'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강인봉의 사고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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