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갓 출시한 ‘LIG 100세 행복플러스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은 물론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수술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만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대부분의 상품들과는 달리 이 상품은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는 물론 각종 질병 수술비를 최장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과 뇌졸중, 뇌출혈시 진단비 최대 3000만원, 급성심근경색시 진단비 최대 2000만원을, 암을 비롯해 흔히 발생하는 16가지 질병 수술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까지 수술비를 100세 보장한다.
태어나 바로 가입하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00세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배우자는 물론 자녀, 부모, 형제자매까지 최대 5명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피보험자가 2명 이상일 경우 1%, 3인 이상일 경우 2%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