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혜인, 4대강 사업 숨은 수혜株

입력 2011-04-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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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중장비 수입·공급업체인 혜인이 4대강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혜인이 4대강 사업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부분은 중장비 렌탈 사업이다.

14일 정부가 4대강 사업에 이어 지류 정비사업에 2015년까지 20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이화공영 등 4대강 관련주들이 일제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진정한 수혜주는 혜인이라는 평가다. 혜인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건설업체들에게 중장비를 공급(직접렌탈) 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이들 장비의 소모품이나 정비사업 등의 A/S 등을 통해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혜인 관계자는 “이제 4대강 기본 공정이 끝났을 뿐이어서 나머지 단계에서도 중장비 수요가 꾸준히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4대강 유역 정비공사 수혜 등으로 올해 30% 이상 매출이 신장할 것”으로 밝혔다.

혜인은 이날 오후 1시5분 현재 전일대비 2.84% 오른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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