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글로벌 인재 잡기 나섰다"

입력 2011-04-14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GLS가 글로벌 인재 확보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8월 진행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장면.
글로벌 물류혁신리더 CJ GLS는 최근 글로벌 사업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 GLS는 올해 들어 한국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나 향후 진출 예정인 국가 출신의 유학생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무 프로세스 및 CJ 문화와 가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각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은 한국 유학 경험이 있어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국내 교육을 통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동질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재직 중인 인력 중 글로벌 사업에서 중추적인 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선발해 교육을 거쳐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글로벌 풀(Global Pool)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우수사원을 한국에 초청해서 교육하는 ‘인센티브 트립(Incentive Trip)’, 핵심인재 후보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Global Talent Development Program)’ 등의 제도를 실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 GLS는 글로벌 신입사원 채용을 포함해 약 100여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해외법인의 매니저급 이상 주요 포지션에 배치할 30여명의 인력을 육성 및 채용할 예정이다.

CJ GLS 이재국 대표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가 바로 글로벌 인재”라며 “물류 DNA를 갖춘 동시에 어학능력,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글로벌 마인드 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ㆍ육성하는 한편, 기존 인력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제도를 확대해 전 직원의 글로벌 인재화(化)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15,000
    • -1.4%
    • 이더리움
    • 2,85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0.2%
    • 리플
    • 1,997
    • -1.53%
    • 솔라나
    • 115,800
    • -2.44%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7.94%
    • 체인링크
    • 12,310
    • -1.05%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