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조기 당 복귀 없다”

입력 2011-04-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말까지 갈 수도 있다. 오해받을 시기엔 복귀하지 않아”

이재오 특임장관이 조기 당 복귀를 생각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내에선 그간 4.27 재보선이 임박하면서 이 장관의 복귀설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다. 안상수 대표 체제가 공고하지 못한 상황에서 완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 경우 조기 전당대회 개최는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견고한 친박계에 비해 사분오열되고 있는 친이계로서는 이 장관이라는 든든한 구심점이 당으로 돌아와 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했다. 게다가 이 장관이 지난 13일 친이계 의원 30여명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터라 당 복귀를 위한 수순 밟기 아니냐는 관측마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의 핵심측근은 14일 국회에서 기자와 만나 “오해받을 시기엔 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에 복귀하면 또 다시 분란의 원인이 된다고 할 텐데”라면서 “개헌 등 아직 정부에 남아서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결정은 인사권자(이명박 대통령)에게 있지만 연말까지 갈 수도 있다”면서 “꼭 당에 간다고 해서, 또는 지도부여야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질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얼마든지 당에 관심을 갖고 도울 일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0,000
    • +5.01%
    • 이더리움
    • 3,010,000
    • +6.7%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0.95%
    • 리플
    • 2,073
    • +3.75%
    • 솔라나
    • 125,000
    • +9.84%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18.2%
    • 체인링크
    • 12,880
    • +5.66%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