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끝났다! 지금 수익형으로 갈아타자

입력 2011-04-15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투자금 3천만원대! 수익률11% 역세권 임대수익형!

▶지하철1호선(부천역)과 도보로 3분 거리의 초역세권!

▶풍부한임대수요!(대학생/대형마트/종합병원/대기업)

▶세금혜택(재산세/취ㆍ등록세/양도세/부가세/종부세)

▶주변 임대시세 대비 년10%가 넘는 높은 임대수익!

▶1~2인가구 급증으로 전세난 대안의 최고의 투자처!

최근 1~2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거주나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소형 주택을 찾고 있지만, 현저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매입하기 어렵고, 전세나 월세 또한 찾을 수 없어 심각한 전세/월세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서울)과 지하철로 13분 거리의 부천역은 1일 유동인구가 10만이 넘는 인구 밀집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대형 할인 마트인 이마트와 재래시장이 있으며, 인근에 홈플러스, 롯대 백화점, 부천대학, 서울신학대학,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리시설과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경인국도 등의 도로 접근성 뛰어나 서울과 수도권 직장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투자 대상 물건의 가치 분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추구한다면 전세가율이 높은 역세권 소형주택과 도심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을 공략해야 한다. 특히 접근성이 탁월한 역세권의 경우 사통팔달의 교통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중 최근 한미파슨스가 부천 역세권에 노마즈 하우스를 분양중인데 이러한 이점 때문에 주목 할만하다.

노마즈 하우스는 역세권 단지로서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 7호선 춘의사거리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부천역은 목동과 인천 접근성이 좋아서 목동과 인천 등에 직장을 둔 수요자는 교통 측면에서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2년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지하 직선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천~서울 교통여건 역시 크게 개선돼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본다.

이렇게 소자본으로 높은 임대수익과 미래 가치가 뛰어난 "노마즈하우스¨ 도시형 생활주택은 투자의 3원칙인 확실한 안정성/높은 수익성/빠른 환금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서둘러야만 좋은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다

- 신청금: 100 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 신청계좌 : 하나은행 406-910010-68604

- 예금주 : (주) 한국자산 신탁

- 분양문의 : 032-655-316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7,000
    • +1.86%
    • 이더리움
    • 4,15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0%
    • 리플
    • 771
    • +0.26%
    • 솔라나
    • 278,400
    • +1.61%
    • 에이다
    • 615
    • +8.08%
    • 이오스
    • 661
    • +2.16%
    • 트론
    • 224
    • +1.36%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200
    • +0.97%
    • 체인링크
    • 18,930
    • +7.8%
    • 샌드박스
    • 368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