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사료BU 부회장에 이태호씨 영입

입력 2011-04-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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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제분·사료 제조업체인 동아원 사료 사업의 부회장으로 이태호씨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향후 동아원 사료BU를 2015년 까지 시장점유율 국내 5위 이내로 끌어 올리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사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 부회장은 1975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후 1998년 당시 제일제당 사료본부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사료 사업의 경영자로 활동하였으며, 2003년부터는 CJ프레시웨이(舊, CJ푸드시스템)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동아원 관계자는 “2007년 사료 사업을 인수한 이후 흑자기업으로 전환했고, 이제는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사료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한 이태호 부회장을 영입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이 부회장을 중심으로 국내 사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갈 뿐만 아니라 중국과 캄보디아 등의 해외사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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