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나흘째 상승...536.33(1.75P↑)

입력 2011-04-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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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5포인트(0.33%) 상승한 536.33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의 실망감에도 불구, 경기지표 호조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국내증시도 상승피로감을 느낄 새도 없이 추가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5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통신서비스 인터넷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섬유가 2%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1.44%), 운송장비(0.91%), 제약(0.70%), 통신장비(0.69%), 반도체(0.78%), 목재(0.81%), 음식료(0.9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이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72%)를 비롯해 서울반도체(1.73%), CJ R&M(1.24%), OCI머티리얼즈(0.71%), SK브로드밴드(0.56%), 네오위즈게임즈(0.57%), 포스코 ICT(0.49%)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다음(-0.64%)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한 56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293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11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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