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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8일 일간스포츠는 윤해영이 올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안과의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해영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의사는 외모가 출중해 '꽃미남' 의사라 불릴 정도라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의사인 남자친구의 병원 인근과 서울 강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여느 연인처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편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우아한 미모로 각종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패션 정보 프로그램인 '토크앤시티'에서 진행자로 활약,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