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신용전망 강등에 급락...다우 140P↓

입력 2011-04-19 06:00 수정 2011-04-19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신용등급 전망 강등으로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40.24포인트(1.14%) 내린 1만2201.5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4.54포인트(1.10%) 하락한 1305.14, 나스닥지수는 29.27포인트(1.06%) 내린 2,735.38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북한, 추석 연휴에도 오물 풍선 살포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추석 연휴 극장가 이 영화 어때요 '베테랑2'·'그녀에게' 外[시네마천국]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명절 노린 스미싱 문자 주의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153,000
    • -3.23%
    • 이더리움
    • 3,076,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420,400
    • -3.91%
    • 리플
    • 767
    • -2.42%
    • 솔라나
    • 176,500
    • -2.92%
    • 에이다
    • 445
    • -4.71%
    • 이오스
    • 636
    • -4.36%
    • 트론
    • 202
    • +1%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00
    • -5.11%
    • 체인링크
    • 14,200
    • -5.65%
    • 샌드박스
    • 32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