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가 1단계보다 높을 듯

입력 2011-04-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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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LH 합동 2단계 분양설명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의 첫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날 정부기관의 이주 일정과 세종시 추진현황, 미래비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LH에서도 첫마을 1단계 분양현황과 파급효과, 2단계 아파트의 특징과 장점, 공무원 특별공급비율, 시기, 유형, 규모 등 분양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 분양되는 첫마을 2단계 아파트는 총 3576가구로 대우건설이 1084가구, 현대건설이 1164가구, 삼성물산이 1328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 단지의 전용면적은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1㎡ 459가구, 114㎡ 1,149가구, 149㎡ 48가구로 구성된다.

첫마을 2단계는 1단계의 2배 규모로 금강과 계룡산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중앙에 공공시설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복합커뮤니센터가 배치된다. 특히 유치원고 초ㆍ중ㆍ고의 학교시설을 모두 갖추게 될 전망이다.

분양가격은 1단계 아파트 분양가격과 대전 등 인근시세를 고려하여 5월 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다. 2단계가 턴키사업이고 금융비용과 인근지역 아파트 가격상승 등을 감안할 때 1차분양보다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LH 세종시2본부 이강선 본부장은 “첫마을 1단계가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공무원들의 첫마을 2단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2단계 분양관련 설명회는 민간택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을 감안할 때 공무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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