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디-석탄공사, 8조원대 광산 개발 사업 본격화

입력 2011-04-2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석탄공사가 엔알디와의 8조원대 광산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알디는 출자회사인 한몽에너지개발 주식회사의 대우증권에 대한 채무 16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엔알디는 운영자금등을 목적으로 1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엔알디는 지난 15일 주가급락에 따른 조회공시에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주식관련사채 또는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기, 금액 및 절차에 대해서는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한석탄공사 등과 특수목적법인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해 몽골광산회사인 '홋고르샤나가'사 지분 51%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며 "광산 설비 투자금등 조달을 위해 대한석탄공사 등과 채무연대보증을 검토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결국 엔알디는 사채조달을 포기하고 유상증자 170억원을 통해 광산설비 투자금등을 조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엔알디는 석탄공사와 유연탄 총 매장량 20억톤, 채굴 허가 매장량 7000만톤의 몽공 광산 개발에 대한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 국제유연탄시세로 계산할 경우 8조5000억원이 넘는다.


대표이사
박영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7] 전환청구권행사 (제20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중동 불안 확산에 2%대 급락…이틀 연속 사이드카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9,000
    • -0.41%
    • 이더리움
    • 2,913,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08%
    • 리플
    • 2,003
    • -1.38%
    • 솔라나
    • 128,200
    • +1.26%
    • 에이다
    • 388
    • -3.72%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17%
    • 체인링크
    • 12,970
    • -1.07%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