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5억원 빌린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

입력 2011-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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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31)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20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이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황씨에게 고급 외제차 벤틀리와 람보르기니를 자신의 소유인 것으로 꾸며 이를 담보로 5억 원에 달하는 액수를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피해자 황씨는 고소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담보로 받은 차량에 문제가 생겨 정비소에 맡겼지만 강성훈이 정비소까지 찾아와 자신이 차량의 주인이라며 권리를 행사해 결국 차를 빼앗겼다”고 말했다.

또한 황씨는 “빌린 돈 5억에 대한 지불 각서를 계속 썼지만 미루기만 했다. 2011년 1월에 만났을 때에도 돈을 준다고 약속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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