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젠트, 박찬호 효과로 1분기 매출성장률 역대최고

입력 2011-04-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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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타운젠트는 20일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0%증가해 역대최고의 매출 성장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장 수 또한 지난 1분기에만 30여 개 이상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40%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런 타운젠트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박찬호를 꼽았다. 광고모델로서뿐만 아니라 타운젠트 블로그에 방문, 일본에서의 일상사진과 글을 올리는 등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박찬호의 노력의 결실이라는 것이다. 실제 박찬호는 프로야구시즌 폐막 후 방한해 성공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는 ‘성공강연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박찬호 효과에 힘입어 타운젠트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고객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1일부터 2달 동안 토니벅 티셔츠 6개 판매 시마다 캐주얼 제품 1벌을 적립해 박찬호 선수 후원사인 하트하트 재단에 기부하는 ‘with 6+1’ 자선캠페인의 경우 이미 목표치를 초과했으며 티셔츠 물량을 추가 주문한 상황이다.

박찬호 트랜치코트의 지난 1분기 매출은 아우터매출 중 40%를 차지, 1위 매출제품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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