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딸바보 대열 합류...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04-21 02:22 수정 2011-04-21 02:22

정아름 기자 jar4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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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트위터

그룹 JYJ가 딸바보 대열에 합류해 화제다.

지난 18일 의류브랜드 니(NII)의 트위터에는 "JYJ 모두 모였네요^^ 아역 모델의 사랑은 누가 차지할까요? " 라는 글과 함께 JYJ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준수는 여자아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며 유천은 여자아이와 손 장난을 치고 있다.

JYJ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루만 아기가 되고 싶다. " , "아이에게도 질투를 느껴야 하다니 " 등의 반응을 보였다.

#JYJ #재중 #유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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