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엑스노트, 핑크로 여성 고객 유혹

입력 2011-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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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트 P210’기존 흰색에 이어 여성 고객을 위한 파스텔 핑크 색상 추가

▲여성 모델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화사한 파스텔 핑크 색상을 적용한 '엑스노트 P210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의 2011년 전략 노트북 ‘엑스노트 P210시리즈’가 화사한 봄 옷을 입었다.

LG전자는 21일 기존의 흰색에 이어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스텔 핑크 색상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노트 P210시리즈 파스텔 핑크 에디션’은 큰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및 효율적 안테나 설계 등의 기술로 노트북 테두리 두께가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었다.

12.5인치 HD LED LCD가 탑재됐지만 가로 299mm·세로 192mm·두께 20.9mm의 크기를 구현했다. 이 제품은 기존 11.6인치 노트북 보다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다. 무게도 1.3 킬로그램으로 일반 12.5인치 노트북 대비 가볍다.

인텔의 최신 코어 i5 470UM 1.33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을 비롯해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등이 적용됐다.

이태권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상무)는 “혁신적인 기술로 고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했다”며 “고객 선호도에 기반한 다양한 색상의 디자인을 더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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