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21일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포켓 바니 미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켓 바니 미스트’는 프랑스 Vosges du Nord의 지방에서 솟아나는 청정 샘물 셀틱 워터를 담아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눈에 확 띄는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 모양 패키지. 디자인이 귀여울 뿐 아니라 핸드백과 주머니 등에 쏙 들어가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포켓 바니 미스트는 건성피부를 위한 ‘포켓 바니 촉촉 미스트’와 지성 피부를 위한 ‘포켓 바니 보송 미스트’ 총 2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 및 고민 별로 골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