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5개월째 올라

입력 2011-04-2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함안.경기하남 상승률 1위

전국 땅값이 5개월 연속 올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평균 땅값이 전달에 비해 0.11% 상승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국 땅값은 지난해 11월 0.03%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0.09%~0.1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서울 0.15%, 인천 0.06%, 경기 0.10%이며, 지방은 0.05%~0.1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함안군(0.31%)과 경기 하남시(0.31%)가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하남시의 경우 보금자리주택 지구가 예정된 데 따른 것이다. 64개 지역이 전국 평균(0.11%)이상 올랐다.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주거지역(0.12%), 녹지지역(0.12%), 비도시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0.15%), 계획관리지역(0.09%) 등이다. 지목별로는 전(0.13%), 대(주거용)(0.11%), 공장용지(0.11%) 등으로 파악됐다.

3월 토지거래량은 총 24만4486필지, 2억3444만2000㎡로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필지수 14.6%, 면적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에 비해서도 필지수 기준 38.7%, 면적 기준 59.1%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한 수준의 토지거래량을 나타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동월평균거래량(22만6000필지)보다 8.2% 높은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34.0%), 주거지역(20.5%), 공업지역(18.9%)의 거래량이 증가했다. 이용상황(지목)별로는 대지(19.4%), 임야(10.6%)의 거래량이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53,000
    • -0.78%
    • 이더리움
    • 2,88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2.1%
    • 리플
    • 2,026
    • +0%
    • 솔라나
    • 118,200
    • -1.5%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5.03%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