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이 증권사의 호평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일보다 350원(1.54%) 오른 2만3100원을 기록중이다.
NH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시장 독점적 우위를 바탕으로 40%의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성장동력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현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은 반도체의 패키지 후 테스트에 사용되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국내에서 독점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하고 3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현식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690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비메보리 용 테스트 소켓과의료용 부품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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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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