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와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진행중인 배우 이지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중이다.
22일 오전 9시29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보다 60원(2.54%) 하락한 2300원을 기록중이다.
이지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로 5억원, 재산분할명목으로 50억원을 달라는 청구 소송을 올해 1월19일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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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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