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다단계판매업자가 올해 1분기에 1개 늘어나는 등 다단계업체 변경현황을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정상영업 중이던 72개 다단계사업자들은 올 1분기 3개 업체가 신규 등록하고 2개 업체가 폐업 신고를 하면서 총 73개로 늘어났다.
신규 등록한 업체는 애플이스턴, 주네스글로벌코리아, 신원해피니스 총 3개사이다.
폐업한 다단계업체는 두리하나넷과 드림티엔티커뮤니케이션 2개사다.
이밖에 엑셀런트파트너제이케이, 와이드라이프, 이엠스코리아, 카야니코리아, 씨앤에스매니지먼트는 주소나 전화번호를 바꿨다.
동진위더스는 디제이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이후로 다단계업체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1분기 중 다단계판매업체 주요 변경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상시 ‘보도자료’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