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케냐서 상용차 조립생산 방안 검토

입력 2011-04-24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케냐에서 상용트럭과 버스를 조립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 관련업체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지 자동차업체인 CFAO그룹과 현지 공장 설비를 이용해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를 조립 생산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최한영 상용차담당 부회장은 최근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해 CFAO그룹과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현지에서 조립 생산을 하더라도 CFAO그룹의 공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현지 생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부 검토 및 CFAO그룹과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현지 조립생산 차량 모델과 생산규모, 생산시기 등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해 2008년 두바이에 설립한 아프리카 지역본부를 이집트 카이로로 옮겼으며, 아프리카 시장점유율도 2007년 10%에서 작년에는 11.9%까지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3,000
    • +2.21%
    • 이더리움
    • 3,05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91%
    • 리플
    • 2,286
    • +10.01%
    • 솔라나
    • 130,800
    • +4.89%
    • 에이다
    • 439
    • +8.1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62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50
    • +4.26%
    • 체인링크
    • 13,410
    • +3.0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