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감량전과 감량후
루시는 가수 데뷔 전 뼈를 깎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무려 30kg을 감량에 성공하고 벨라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 최근 공개된 벨라의 감량 전 모습은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4인조 보컬그룹인 엔보그의 노래 ‘돈 렛 고우(Don’t Let go)’를 리메이크해 데뷔, 탄탄한 실력과 폭풍가창력으로 원곡을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벨라는 한양여대 박가희로 불리우는 칸희에 이어 좀더 멋진 비주얼을 위해 30kg을 감량한 루시의 이력들이 공개되면서 근래 보기드문 실력파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루시는 고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와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폭풍 감량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음악적인 가창력은 더욱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