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사자' 2200선 안착 시도

입력 2011-04-25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2200선 안착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1포인트(0.23%) 오른 2202.8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하루 휴장한 가운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2200선 안착에 나선 지수는 장중 2200선을 밑돌기도 했지만 현재 2200선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 중이나 매물이 크지 않고 개인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수급 여건은 양호하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기계가 2% 안팎으로 오르며 강세다. 지수는 오후장에서도 지속적으로 2200선 안착을 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은 사흘만에 반등하면서 53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 3.56포인트(0.68%) 오른 528.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3억원, 33억원씩 사들이고 있고 개인이 2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시장참가자들의 짙은 관망 속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로·달러가 1.46달러 선에 접근하고 증시도 상승 출발하는 등 환율 하락 요인이 우세하지만, 1080원대에서 개입 경계감이 극대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가격변동 없이 1080.70원으로 개장했으며 10시30분 현재 0.15원 오른 108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3,000
    • -0.7%
    • 이더리움
    • 2,99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28%
    • 리플
    • 2,101
    • -1.22%
    • 솔라나
    • 124,900
    • -1.5%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43%
    • 체인링크
    • 12,730
    • -1.93%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