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5일 오전 삼성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라인업에 직분사 가솔린 엔진 ‘CGI’를 장착한 The new S-Class BlueEFFICIENCY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S-Class BlueEFFICIENCY는 The new S 350 BlueEFFICIENCY Long, The new S 500 BlueEFFICIENCY Long과 The new S 500 4MATIC BlueEFFICIENCY Long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플래그쉽 모델에 가변식 밸브 타이밍과 터보 차저로 최적화된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진보된 기술력이 접목되어 탁월한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은 물론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