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사상최고치 경신

입력 2011-04-25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 현재 2215선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오후 12시42분께 2215.44를 찍고 오후 1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31포인트(0.73%) 오른 2213.77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 21일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 2211.36을 2거래일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성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이날 지수는 2205.20에서 출발한 뒤 2,0선을 한 때 밑돌기도 했지만, 다시 힘을 발휘하며 종가로 첫 2200 안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장 초반 순매도로 돌아서는 듯했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559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하며 나흘째 매수 행진이고, 개인도 1592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만 1170억원의 순매도를 보인다.

개인은 선물시장에서도 매수에 나서, 프로그램 매물을 제한시키고 있다.

코스피 상승을 이끌어온 자동차, 화학 등 주요 기업의 실적 기대가 여전해 주식시장의 상승 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장초반 주춤했던 화학업종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자동차가 포함된 운송장비업종은 3.09%로 상승률을 더 키웠다. 기계, 유통 등 기존에 부진했던 업종도 강세에 동참했다.

'인텔효과' 이후 잠잠했던 IT업종도 외국인 매수 덕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증시는 홍콩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일본 닛케이는 내리고, 대만 가권지수는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0.4원 상승하며 1080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41%
    • 이더리움
    • 3,07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44%
    • 리플
    • 2,096
    • +0.05%
    • 솔라나
    • 128,600
    • +2.31%
    • 에이다
    • 400
    • +0.76%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3,050
    • +1.71%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