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동환 연구원은 26일 코스피200에 금융, 서비스, 제조업에서 총 12개의 종목이 신규 신규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정된 종목은 대한생명, SK C&C, 한국전력기술, 락앤락, 코오롱인더스트리, 금호타이어, 에스엘, 쌍용차, 화신, 베이직하우스, 동양기전, 한일이화 등이다. 퇴출 예상종목은 대구은행, 코오롱, KISCO홀딩스, 영진약품, 동화약품, 삼진제약, S&TC, 한국제지, 중외제약, 광동제약, 대경기계, 엔케이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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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