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MMDA형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11-04-26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뒤 단기에 중도해지 하더라도 MMDA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최초의 장단기 결합 상품인 ‘MMDA형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임에도 불구하고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MMDA 계좌처럼 단 하루만 맡겨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정기예금 가입 후 단기자금이 필요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유동성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정기예금은 중도해지시 가입후 3개월 미만은 0.2~0.5% 정도의 낮은 이율이 적용됐으나, 이 상품은 가입후 3개월까지는 중도해지 하더라도 MMDA 수준인 최고 연 2.61%의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만기인 1년까지 예치시에는 최대 연 4.21%의 정기예금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장기 고객과 단기 고객 모두에게 합리적인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개인 고객이 300만원 이상 예금이면 가입할 수 있어 거액 자금뿐만 아니라 소액 예금 고객도 가입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만기 해지 포함하여 총 3회의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단 3개월 경과후 만기전 해지시에는 일반 정기예금의 중도해지이율 수준인 연 1.0%가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MMDA형 정기예금’가입시, 통상 정기예금 가입후 단기에 긴급 자금이 필요하여 해지해야 하는 경우에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고객이 단기 자금으로 예상하여 MMDA에 유치한 자금이 장기화 되는 반대의 경우에도 정기예금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1,000
    • -0.25%
    • 이더리움
    • 2,90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0.72%
    • 리플
    • 2,087
    • -1.42%
    • 솔라나
    • 125,000
    • +0%
    • 에이다
    • 407
    • -2.8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9%
    • 체인링크
    • 12,960
    • -1.2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