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마 3D 모니터' 첫 선

입력 2011-04-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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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3D TV와 노트북, 프로젝터에 이어 모니터 선보여

▲LG전자 모델이 FPR(필름패턴편광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342)를 선보이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FPR(필름패턴편광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342)를 26일 출시했다.

이에 따라 TV와 노트북, 프로젝터에 이어 모니터까지 시네마 3D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58센티미터(23인치) 크기로 풀HD(1920 X 1080)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과 500만 대 1의 명암비(DFC)를 지원해 3D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또 실시간 3D 전환기술로 일반 2D 영상과 3D 입체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3D 모니터 중 세계 최초로 세계적인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land)’와 규격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 으로부터 화면과 안경의 깜박거림(플리커) 없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구매 시 3D 전용 안경 2개(기본형, 클립형)를 무상 제공한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장 상무는 “시네마 3D 풀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네마 3D 돌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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