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업 산재예방 가이드 보급

입력 2011-04-27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도·소매업 산재 예방 가이드를 보급한다.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는 슈퍼마켓․마트 등 유통업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도․소매업의 산업재해 예방 가이드’를 제작․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이드의 주요 내용은 산재발생 유형과 위험요인 분석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안전보건 텐-텐(Safety & Health 10-10) 수칙과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작업자를 위한 건강관리 요령 등이다.

안전보건 텐-텐 수칙은 보행 전 장해물 확인 및 정리정돈, 미끄럼방지용 장화 또는 안전화 착용, 사다리 사용 작업 시 2인 1조 작업,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안전모․안전벨트 착용, 대형화물 운반 시 작업반경내 작업자외 출입금지, 칼 등 날카로운 조리기구 사용 시 안전장갑 착용, 육절기 등 조리기구 청소 시 기계정지, 중량물 운반시 보조기구 사용, 작업 전․후 스트레칭, 지속적인 입식작업 시 의자 비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용부는 가이드북을 기업형슈퍼마켓(SSM) 본사, 체인스토어협회, 편의점 협회, 중소마트(839개소)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하반기부터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대상 사업장에 대해 각종 점검․감독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 이행여부를 조사해 위반사항은 행정․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문기섭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은 “서비스 업종에서 발생하는 재해자 중 도․소매업 종사자가 두 번째로 많아 사업주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사업장에서 안심일터 가이드북을 활용해서 안전수칙 교육과 시설개선 등을 이행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3,000
    • +0.3%
    • 이더리움
    • 3,02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18%
    • 리플
    • 2,270
    • +5.29%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424
    • +1.9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90
    • +3.63%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3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