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 美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입력 2011-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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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 4개 충돌테스트 평가서 모두 '우수' 등급

▲쉐보레 볼트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 중 하나로 선정됐다.

쉐보레 볼트는 IIHS의 4개 충돌테스트 평가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쉐보레 볼트 글로벌 차량 개발 책임자 더그 팍스(Doug Parks)는 “안전은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이라며, “이번 IIHS 테스트 결과를 통해, 볼트가 실용적이면서도 안전성까지 확보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모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볼트는 스태빌리트랙(StabiliTrak) 주행안정시스템(ESC), 전방, 무릎 및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8개의 에어백, 어린이 승객 보호를 위한 LATCH(Lower Anchors and Top tethers for Children)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자랑한다.

또한, 시각 장애인을 비롯한 보행자를 위한 경고음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경고음은 GM이 미국연방시각장애인협회와 협력해 개발했다.

한편 지난해 말 출시돼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쉐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행 가능한 최첨단 플러그인 전기차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1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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