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약국외 판매 된다

입력 2011-04-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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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방안 확정

감기약, 소화제, 해열제 등이 약국외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과천청사에서 가정상비약을 약국이 아닌 곳에서 파는 방안을 담은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처 간 이견으로 지연됐던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 내용이 담긴 구체적인 방안이 다음 달 발표된다.

정부 관계자는 “우선 현행법 안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일부 가정상비약을 휴일과 밤에도 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면서 “소화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이다”고 말했다.

정부는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이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간 상시적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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